Date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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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운용 출범
코람코자산운용 출범
- 코람코자산신탁 100% 출자,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 2010년 3월 3일 금융위원회 본인가 승인 취득 및 본격 영업 개시
- 5,500억원 수탁고 및 15억원 영업이익 달성 목표
- 코람코자산운용 출범으로 코람코자산신탁은 리츠, 부동산신탁, 부동산펀드 등 부동산 간접투자 및 부동산금융 업무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 자리매김
(2010년 3월 4일, 서울) 코람코자산신탁이 100% 출자한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이 3월 3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집합투자업 및 투자매매업 (인수제외)에 대한 본인가 승인을 취득하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
코람코자산운용의 출범으로, 코람코자산신탁은 기존의 리츠와 부동산신탁 업무뿐 아니라 부동산펀드의 설립과 운용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며, 부동산 간접투자 및 부동산금융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종합 부동산금융회사로서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모회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부문에서 쌓아온 사업 실적과 조사분석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영업 개시 첫 해인 2010년에 5,500억원의 수탁고와 15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코람코자산운용은 투자대상 부동산을 Project Financing과 임대수익 위주의 오피스 빌딩뿐 아니라 개발, 리테일, 호텔 등으로 다변화하고 펀드 운용기간을 장기화하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고객의 니즈와 위험 선호도에 부합하는 맞춤형 펀드 상품과 최적의 타이밍을 겨냥한 적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상품개발 및 직접판매 능력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공모 펀드를 대표 펀드로 육성하고 연평균 부동산 가격 상승률을 3% 정도 초과하는 투자수익률을 유지하며 회사 브랜드 가치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한 후 투자대상을 글로벌 부동산으로 확대하고 해외 영업, 운용 거점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시장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운용의 김영덕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사업 초기에는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이후 사업 안정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상품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부동산 시장환경과 투자 트렌드의 변화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발빠르게 대응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상품을 적시에 출시해 고객의 신뢰를 얻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